뉴욕 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무료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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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017
 

1702-098

뉴욕의 Metropolitan Museum of Art는 새로운 이미지 공개 정책을 발표하였다.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예술품에 대한 375,000 이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 법에 따라 어떠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무료로 복사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어떠한 사용을 위한 배포를 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Commons, Wikipedia 그리고 Pinterest과의 협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이미지를 사용하기 위하여 Creative Commons database를 이용하여 검색할 수 있다. 이들 이미지 들 중에는 판테온과 같은 건축물의 그림들이 있으며, 고호의 회화도 있다. Pinterest에서 목록을 만들거나 태그를 달 수 있다. 이 밖에 이 뮤지움의 웹페이지에서 검색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이 웹페이지 중 ‘public domain artworks’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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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 Review

 20 시사  2017. 2. 20. Review에 댓글 닫힘
2월 192017
 

– 서울의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1970년대부터 지어진 이들 시설들에 대한 대대적 보수 혹은 재건설이 필요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1974년 개통된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절반 이상이 21년이 넘는 전동차로 운행되고 있다. 도로의 함몰이 지속되고 있으며, 그 중 많은 원인은 낡은 하수관으로 인한 사고로 밝혀지고 있다. 30년 이상 한강 교량이 9개이며, 도로 시설물의 30%가 노후화되었다.

–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이 작년보다 8.3만 명 늘어난 69.2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좋은 일자리와 공시생의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한국 경제가 곳곳에서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국적 기업은 한국정부의 백신제공을 외면하고 있으며, 중국의 사드 보복이 강화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는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목하였다. 이 일간지는 일본경제신문에 인수된 신문이다. 남 탓하랴. 우리가 못난 탓이지. 내적으로 서로 미워하며 싸움하고 있으니 얕 보이지.

– 일본 소설이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교보문고의 집계에 의하면 외국소설 20위 안에 13편이 차지하고 있다. 인터파크의 집계에 의하면 일본 소설 판매량은 지난해에 비하여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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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올림픽 이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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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2017
 

1702-086

브라질 올림픽이 열린지 6개월이 지난 지금, 올림픽 시설들이 폐허로 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라질은 $46억 예산과 16억원의 추가 예산을 들여 만들었으나 지금은 유령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이야기는 The Guardian, Business Insider, Mashable 그리고 Bored Panda등을 통하여 이야기 되고 있다. 평창은 어찌 될런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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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na 2030

 31 도시  Tirana 2030에 댓글 닫힘
2월 172017
 

1702-083

1925년 이태리 디자이너 Armando Brasini는 알바니아 수도 Tirana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세운 바 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이태리 사무소 Stefano Boeri Architetti는 이 도시를 변모시킬 Tirana 2030 (TR030) 지역계획을 시 위원회에서 승인 받았다. 이 계획은 UNILAB과 IND와의 협업을 통하여 만들어졌다. 그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계획에 의한 개발과 기반시설에 대한 보강, 녹색 도로와 건축 문화의 증진을 추구하고 있다.

TR030_SHORT from Stefano Boeri Architetti on Vimeo.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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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7. Review

 20 시사  2017. 2. 27. Review에 댓글 닫힘
2월 172017
 

– 테슬라는 올해 한국에 전기차 `모델S` `모델X`를 출시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자체방식과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는 `타입2` 충전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공용 급속충전소에서 제공하는 직류(DC)차데모, DC콤보(타입1), 교류(AC) 3상 방식 이외의 규격이다. 급속 충전은 당분간 강남, 강북, 그리고 지방 한 곳에서만 가능할 전망이다.

– 국토부는 신산업규제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도로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한 미래형 도시 건설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중심 내용은 현재 공공용으로만 개발이 가능하였던 도로 부지를 민간에 개방하여 도로 상하부에 다양한 시설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공공이 도로의 소유권을 유지하며, 50년 이상 일정 기간 민간의 개발과 이용을 허용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도로법을 개정하고 내년 말 세부 지침 정비를 통해 ‘입체도로 개발구역 제도’와 ‘도로 공간 활용 개발이익환수금’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개발 가이드라인 마련과 입체도로 활용 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가로주택 정비구역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로공간 용도규제 형식을 ‘네가티브 방식’으로 바꾸어 교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16일 통계청 발표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14만 명, 부산은 2.1만 명, 대전은 1.1만 명이 순 유출 되었다. 서울의 경우 1997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컸으며, 순유출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반면 경기는 13.4만 명, 세종 3만 명, 충남 1.5만 명이 순유입 되었다.

– 문화부의 ‘제4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에는 ‘전자책 읽는 지하철'(eReading Subway) 서비스 사업 계획이 포함 되었다.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에서 2018년부터 추진된 계획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전자책을 전송받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무료 전자책의 제공과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는 막지 못하지.

– 음성비서 서비스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아마존과 구글이 음성 비서 기기들을 선 보이고 있으며, 매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는 집의 일반 전화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커다란 문제는 프라이버시 문제이다. 연결 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감시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프라이버시를 원하면 비서가 없거나 비서 몰래 해야 하는 법.

– 미국 태양에너지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동안 1.46만 MW 태양전지판 설치 되었으며, 이는 95% 증가세이다. 풍력발전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세제 혜택 때문이기도 하다. 세제 혜택이 없어지는 2020년에는 크게 주춤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증가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에 따른 전력망 개선의 문제 또한 안고 있다.

– 야후가 시장에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에 과거 몇 가지 보안 문제가 불거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정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수기업 Verizon이 매수 금액 중 $3.5억을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 3D 프린터로 만든 작은 렌즈가 제작되었다. 드론 용이라고 한다. 독수리의 눈과 같은 성능을 갖고 있다. 중심 이미지는 매우 상세하게 잡아 낼 수 있다. 넓은 시야 또한 갖추고 있다.

– 홍상수, 김민희 두 사람이 베를린 영화제 시사회 기자회견장에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럼 그래야지. 아무 일도 아닌 개인적인 문제일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영화의 힘 때문이다. 영화는 20세기 이야기 예술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21세도 영화가 지배할 것인가? 사람들은 VR의 등장을 주시하고 있다. 더욱 실감나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도구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지금 열심히들 방법론을 찾고 있다. 새로운 도구의 출현에 따른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실험. 참고문헌

– 미국에는 약 56,000여 개의 다리가 불량으로 조사되었다. 그 중 1,900개가 고속도로용 다리이다. 2017년 1월 Federal Highway Administration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한 통계이다. 참고문헌

– 바하의 오르간 연주를 듣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미시간 대학의 Dr. James Kibbie의 노력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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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교육에서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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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2017
 

1702-081

전 세계 건축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공통점으로는 스튜디오 중심 교육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이며 무한한 디자인 결과를 요구하는 개방적 설계실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물론 장점도 있으나, 단점 또한 지니고 있다. 가장 커다란 문제점으로는 건축가들은 실증적 작업이 아니라 직관을 중시하는 건축가를 만들어 내는 결과를 가지고 있다. 만약 건물의 성능이나 빅 데이터의 이용 등의 실증 기반 설계를 하기 위하여는 스튜디오 중심 교육과 다른 이론 과목의 형평성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저학년 건축 교육은 건물에 대하여 그리 많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설계를 요구 받는다. 창의성이라는 이름으로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향하게 만든다. 이는 실행을 통하여 학습한다는 좋은 학습 도구이다. 그러나 반면으로 근거 없는 개인적 주장을 강조하는 건축가를 만든다는 비판 또한 피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건축가와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계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현재 건축교육은 개념적 모델링과 그리기를 통하여 설계를 진행하며, 나 중에 실무적 문제를 추가하여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용적인 것을 도외시 한 채, 건물 내부에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학생들은 위험에 대한 생각 없이 기발한 생각을 중시하는 교육을 받는다. 이와 같은 초기의 건축 교육은 매우 강력한 것으로, 건축가는 자신이 이해와 능력의 범위를 넘어 시도를 하게 되며, 디자인 스튜디오에 매달리며, 경험적 사유보다 직관적 판단에 의지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하여 혹자는 현재 건축 교육이 ‘우리는 예술가로써 목소리를 내지만, 어떻게 경청하지 않는 세대를 키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문제의 뿌리는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논쟁 중심의 교육 방식에 있는지도 모른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주장한다. 교수는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식이다. 토론은 객관적 내용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건축에서도 중요한 방식이나, 초기 건축교육에서의 효율성이 의심된다. 즉, 초기 설계 스튜디오는 주관적 설계에 관한 내용이며, 이를 객관성 확보를 위한 토론에 이하여 진행한다는 자체가 모순되는 것이다. 즉, 기초 건축교육 방법으로의 효율성이 의심받고 있다.

   문제는 건축가는 건축 외쪽 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전문가로써 필요한 능력은 자료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넓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증거 기반 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증거 기반을 건축 디지인을 위한 공간 시스템이나, 파라마틱 형태 생성 등의 교육은 교과과정의 구석에 위치해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논리를 강화하는 노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나 객관적 데이터의 사용에는 소홀히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와 같은 문화는 건축가로 성장하였을 때, Bingler and Pedersen이 이야기하는 결과로 ‘건축가는 이 세상과 물리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끊어져 있다. 우리는 공공과 지역사회에 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팔려 한다. 그것도 그들이 알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면서.’ 건물의 기본적 요소와 시스템과 디테일 등의 지식이 건축 교과과정 후반에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일년 이상 육면체나 현대적 조형물의 모델을 다른 사람보다 좋다고 지치지 않고 주장하여야 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

물ㄹㄴ 시각적 공간적 경험이 중요하다. 이는 건축 교육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전체 교과과정에서 근시안 적으로 건물의 역할을 공간의 컨테이너이며, 기능적 역할은 두 번째라는 생각을 심고 있다. 건물 디자인의 기능적 요소는, 처음부터 시각적 연구와 같은 중요성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이와 같은 교육을 함으로써  학생들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자신의 주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시스템은 시각-공간적 스튜디오 연습을 건물 디자인의 실용적 요소보다 중시하는 교육이다. 이를 수정하기 위하여는 건축 교육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교육의 과다한 부분을 축소함으로써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특히 저학년의 경우 건축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질적 건축에 관한 학습 시간에 보다 많은 시간이 할애되어야 한다.

   끝이 없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지내야 하는 시간을 줄이며, 건축 실무와 공간 만들기에 대한 균형을 잡음으로써, 건축가와 소비자의 간극을 좁혀야 한다. 만약 건축 교육은 직관적 판단보다 경험적 디자인에 중시를 두어야 하며,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노는 것을 수용하는 공공을 중시하는 건축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이다. 남의 말을 경청하는 보다 낳은 건축가를 교육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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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16. Review

 20 시사  2016. 2. 16. Review에 댓글 닫힘
2월 152017
 

– 여느 분야에서도 유명 인사가 되어야 일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2016년 프리츠거 수상자 Alejandro Aravena가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EDP (Energias de Portugal) 건물 설계에 초청되었습니다. 기존의 건물을 허물고 짓는 프로젝트로 2020년 완공 예정입니다. 참고문헌

– 대전시는 ‘셉테드’ 시범사업을 대덕구 대화동 주택지와 서구 둔산동 소공원 등 2곳에 시비 3억 원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국비 4억 원으로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며 공간도 스마트한 환경으로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그러나, 보안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해커는 IoT 기기를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으며, 전구 등도 마음대로 끄고 킬 수 있는 취약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 수학 분야에 대한 중요성과 보안 전문가의 수요가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 미국의 네이버후드 스카웃은 범죄율을 분석하여 미국 내 ‘2017 가장 안전한 도시와 위험한 도시’를 발표하였다. 한편,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를 매년 발표한다. 1위가 동경, 그 뒤로 싱가폴, 오사카 순이다. 서울은 24위이다.

– 한국국토 도시계획학회는 100쪽 정도의 핸드북 형태의 도서와 시민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도시전문 교양서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전세’, ‘LID, 촉촉한 도시를 위한 물’이 발간 되었다. 9,800원으로 대형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왕 돈이 안 될 바에야 디지털북으로 출판하지…

– 도시경쟁력 강화와 도시 재생 국제 세미나가 2월 23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로 개최된다.

– 내수 부진에서 공연관람 소비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신한카드가 분석한 고객 신용카드 이용행태 분석 결과이다. 1인 당 관람 횟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공연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공연 소비액은 뮤지컬, 콘서트, 연극 순으로 나타났다.

– 올 5월 ~ 11월 열리는 제57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본 전시 참여작가로 이수경과 김성환이 선정되었다. 이수경은 깨진 도자기를 조합한 혼성 조형물 작업을 하며, 김성환은 역사와 일상, 그리고 감성이 함께하는 영상물 작가이다.

–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이 26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Posted by at 11:32 오후

Elphilharmonie i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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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2017
 

최근 완성된 Herzog & de Meuron 설계의 Elphilharmonie in Hamburg를 두 명의 건축가가 방문한 비디오이다. 이들은 3주 간 지속된 가족행사를 위한 음악회 모임에 참석하여 건물의 내부를 보여주고 있다. 입구의 곡선진 엘리베이터는 위로 올라갈 수록 경사가 낮아지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곡선 유리는 건물 외관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으며, CNC로 제작한 음향 벽은 공간의 음향 성능을 위한 것이다. 모든 것이 컴퓨터에 의한 계산에 의하여 계획된 건물인 것을 말하고 있다.

참고문헌

Elbphilharmonie Hamburg

Elbphilharmonie HamburgElbphilharmonie HamburgElbphilharmonie Hamburg1702-0671702-068Elbphilharmonie HamburgElbphilharmonie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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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당하는 건축학과 학생

 81 정보  혹사 당하는 건축학과 학생에 댓글 닫힘
2월 152017
 

1702-059

최근 미국 인디아나 대학에서 시행된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건축과 학생들은 다른 여느 전공자 보다 많은 시간을 학업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의 ‘학생 학습에 대한 미 전국 조사’에 따르면 건축과 학생들은 학교 수업 준비 시간으로 주당 22.2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시간은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준비를 하며, 보고서를 쓰는 시간을 포함한다. 이는 학습 강도가 높다고 악명이 높은 화학이나 물리학, 그리고 신경과학 분야 전공을 넘어선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하여 건축가가 되기 위한 ‘예술적 희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불가피한 현상이며, 또한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하는 노~력을 강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활은 학생을 지치게 만들며, 밤샘과 같이 미래를 위한 현실의 희생이 그리 고상한 것이 아니라는 견해 또한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현대적 가치관과의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졸업 후 경제적 문제에 관한 것이다. 미국의 경우 2015년 건축과 졸업생의 초임 평균은 $43,390이다. 그러나 다른 주요 과학 및 기술, 엔지니어들의 임금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공학은 $62,998이며, 컴퓨터 분야는 $61,287, 자연과학 및 수학 분야는 $56,171로 조사되고 있다.

   결국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건축학을 한다는 것은 나쁜 투자가 아닌가?’ 당신의 자녀들에게 건축을 시키겠습니까?

참고문헌

 Posted by at 9:5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