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건물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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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2018
 

2015년에 건축 스튜디오 Kieran Timberlake는 새로운 사무소로 이전한 이후 스스로가 과학적 실험의 대상이 되었다. 이 회사가 이전한 곳은 병마개 공장이었던 곳으로 자연형 냉방방식을 사용하도록 계획하였다.

   이 공간에 처음 이주한 첫 달, 건축가들은 자신들이 계획한 것들이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고 싶어 하였다. 이에 따라 이 건물에 300여개의 센서를 부착하여 온도를 비롯한 제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안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어떻게 느끼는 지 매일 조사할 수 있는 Roast라는 앱을 개발하였다. 덥거나 춥지 않은지, 너무 밝거나 시끄럽지 않은지, 회사 직원들의 수 많은 의견을 수집하였다. 이 앱이 건물에 관한 느낌을 시각적 모델로 분석하였다.

  이들 데이터는 건축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피드백을 통하여 실제 기준보다 작은 기계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는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과도한 공간의 난방을 막는 방법이라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하였다.

참고문헌

2018. 2. 22.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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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2018
 

1. 아파트 재건축 기준 변경

3월 말부터 아파트 재건축 기준이 크게 변경된다. 구조 안전성에 커다란 문제가 없으면, 준공 30년이 지났더라도 허용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거환경 40%,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30%, 구조안전성 20%, 비용분석 10%로 안전진단 평가를 하였으나, 3월 이후 배점이 구조안전성 50%,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25%, 주거환경 15%,비용분석 10%로 바뀔 예정이다. 현재 준공 30년 전후 아파트는 104,000여 가구로 집계되고 있다. 웃는 사람과 우는 사람 꽤 있을 것 같습니다.

2. 문화재청, 삼국사기 2건과 삼국유사 국보로 승격

문화재청은 김부식이 1145년 삼국시대 역사를 정리한 우리나라 최초 관편찬서인 ‘삼국사기’ 2건이 국보로 승격되었다. 국보 제322-1호로 지정된 ‘삼국사기(三國史記)’는 1573년 경주부에서 인출하여 경주 옥산 서원에 보낸 판본이며, 국보 제322-2호로 지정된 ‘삼국사기(三國史記)’는 유사한 판본을 바탕으로 인출한 책이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2건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삼국유사에 이어 새로운 책으로 ‘임시본’으로 알려진 1512년 간행 ‘삼국유사’이가 국보로 지정 되었다.

3. 완주군 한국흙건축학교가 개설

완주군은 24일 오픈 세미나 ‘흙건축의 어제와 오늘’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인 한국흙건축학교의 2018년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실습위주 프로그램으로 편성 되었다.

4. 국토연-국토부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국토연구원은 지난 19일 연구원 강단에서 장관과 학계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국토 비전 및 균형발전, 삶의 질 향상 및 주거안정을 주제로 2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5. 서울시, 지방공무원 422명 추가 채용 계획

서울시는 공고를 통해 7 ~ 9급 지방공무원 2,31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작년 대비 422명 증가한 인원이다. 2022년까지 5년 간 공무원 174,000명 증원 공약의 문정부의 정책에 따른 조치이다. 공무원 17만명 증원은 30년간 327조원의 예산을 의미한다. 멋진 청년 실업 대책. 아예 보편 복지 정신에 따라 모든 청년을 공무원으로 하는 징공무원제를 …. 비용은 세금으로.

6. 서울시, 대기오염 측정소 생활 근접 지역으로 이전

서울시는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운영 지침’에 따라 20m 이상인 높이에 설치 된 두 곳의 측정소를 이전할 계획이다. 서대문자연사 박물관의 측정소를 홍제3동 주민센터로, 마포아트센터 측정소를 망원1동 주민센터로 올 상반기 내에 이전 한다.

7. 가상화폐 보유자, 범죄의 표적이 되다

미국, 태국, 우크라이나에서 비트코인 소유자들이 연이어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납치와 함께 강제 로그인을 통한 탈취 등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 범죄에 따른 계좌 이체와 추적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대상을 알았지? 자랑하고 떠벌이고 다녔겠지.

8. 딸기, 미 캘리포이나에서 살충제 감염 소비자 문제로 부각

매년 환경단체 Environmental Working Group은 살충제에 감염될 위험이 많은 과일과 야채의 리스트인 Dirty Dozen을 발표한다. 2017년에 딸기가 이 순위의 가장 높은 과일로 기록되었다. 2016년 5년 간 1위를 차지 하였던 사과를 넘어섰다. 딸기는 영양가, 당도, 준비의 수월성,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딸기의 재배는 매우 파괴적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특히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딸기의 재배는 1960년부터 2014년까지 생산성이 3배로 상승하였다. 이는 곤충 방지용 훈증제의 역할이 컸다. 이제 이 문제가 캘리포니아의 소비자 문제로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9. 인공지능 기계학습 접근 방식의 변화

인공지능 기계학습 분야의 접근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학습하게 하여 성능을 좋게 하는 접근을 하였다. 새로운 방식은 진화를 통한 방식이다. Neuroevolution이라 한다. 게임이나 미로에서 길 찾기, 로봇의 걷기 등에 적용되고 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방식이다.

10. 캘리포니아 주민들, 환경보다 생활의 편의성 추구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아직 보다 에너지 성능이 좋은 집보다 넓은 집을 선호한다. 환경 법규의 강화는 환경법이 약한 지역과의 경계 지역 집값을 떨어뜨리고 있다. 작고 성능이 좋은 집을 보급하려는 정책 당국의 의도를 뒤집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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