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5.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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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2017
 

1. 문화재청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이상해 석좌교수를 임명하였다.

2.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임금의 도시’ 를 출간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경복궁에 대한 해석을 하늘-산-건축물의 관계로 해석하였다. 즉, 경복궁은 하늘로부터 권위를 부여 받은 임금의 거주지의 개념으로 해석하여야 하며, 이는 자금성이나 베르사유 궁과의 규모에 뒤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3. 서울역사편찬원은 10년에 걸친 ‘서울역사답사기’ 발간 프로젝트를 올해 시작하였다. 첫 번째 책이자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과 도봉산 일대에 관한  ‘서울역사답사기 1 -북한산과 도봉산 편’을 발간하였다. 북한산은 북한산성 행궁터, 도봉서원, 연산군묘역, 승가사, 진관사 등 8개 답사코스로 구성되어졌다. 서울시청 서울책방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앞으로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4. 건축 교육은 건강하지 않고, 비싸며, 비효율적이다. 그러면 온라인 교육이 이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5. 재활용 침대 스프링을 이용한 럭셔리 파빌리온

6. 분해 해체가 가능하며, 재조립이 가능한 카타르의 스태디움

7. 토토사의 하이테크 변기

8. 중국의 거대 기술회사 알리바바, 텐텐트, 바이두는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쓰고, 움직이며, 읽는 등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다. 이들 회사는 또한 중국 정부를 도와 개인 감시를 돕고 있다.

9. 스탠퍼드와 MIT 대학은 공동으로 ‘2017 AI 인덱스’를 발표하였다. 이 인덱스에 따르면 사이언스 분야에 AI를 키워드로 한 논문숫자는 1996년 이후 9배 증가하였다. AI와 기계학습 입문에 등록한 스텐포드 대학 학생 수는 11배가 늘어났다. AI 관련 기술 개발 벤쳐 회사는 650여 개 업체로 2000년 이후 14베가 늘어났다. 이 밖에 투자 또한 6배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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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4.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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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2017
 

1. 2017 RIBA의 주택상에 Kent 지역에 지어진 농촌 주택인 Caring Wood가 선정되었다.

2.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은 12월 19일 화요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AR, VR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3. 자율주행 자동차는 레이저 센서 혹은 레이다를 이용하여 주변을 살핀다. 문제는 첨단의 센서도 빠른 속도에서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지니고 있다. 이 분야에서의 선두적 레이더 회사 Velodyne은 기존 제품보다 2배 거리와 4배의 해상도를 갖춘 센서를 개발하였다. 그런 가격이 문제이다.

4. 페이스북 사는 인공지능을 훈련시켜 ISIS와 알 카에다의 선전물을 확인하고 제거하고 있다. 현재 사용자가 신고하기 전 제거율이 99%에 이르고 있다.

5. 내가 종이 지도를 손에 들고 여행하는 이유 – 방향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하여

6. 공기로부터 하루에 10리터의 식수를 추출하는 태양광 하이드로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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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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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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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rium의 입구에 들어서면, 방문객은 구리로 만든 거대한 나선형 계단을 볼 수 있다. 이 나선형 계단은 100m 길이로 160톤의 철재와 10톤 무게의 7mm 두께의 구리로 만들어 졌다. 과학을 연상하게 하며 DNA 구조로부터 영감을 얻어 계획되었다. 기능적으로 4개 층을 연결하는 계단으로 전시, 카페, 컨벤션 센터, 교육 및 교직원을 시각적 그리고 기능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 계단은 별도의 구조체 없이 독립적으로 지지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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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사일로를 태양광 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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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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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건축 사무소 REFUNC의 건축가  Jan Körbes와 Denis Oudendijk은 사용하지 않은 곡물 사일로를 주택으로 개조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Silo City로 불리우며 이동이 가능하며 생체공학적이며 디자인을 통한 아름다운 주거 공간으로 개조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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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at 8:42 오후

새로운 냉방 시스템 Sky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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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2017
 

1712-002

SkyCool Systems은 에어컨이나 냉장 시스템에 사용되는 컨덴서를 대체할 냉각 기술을 만들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컨덴서가 전기팬을 사용하는 대신 새로운 재료를 사용하여 열을 발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스텐포드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을 활용한 신생 기업으로 냉방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전력 생산의 수요를 크게 줄여 궁극적으로 환경 개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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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축 실무에 대한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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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2017
 

지난 10월 중순 60여 명의 건축가와 인접 분야 전문가들이 미국 워싱턴에 모였다. 디자인 실무의 모습에 대한 재구상을 위한 모임이었다. 이틀 간의 심포지움으로 새로운 건축가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기 위함이었다. AIA의 Young Architects Forum (YAF)이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건축사뿐만 아니라 건축사와 비AIA 회원들도 참여하였다. 200여 명의 후보 중 2030년의 건축가의 전문성이 어떠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관한 문서나 비디오를 제출한 사람들 중 참여자를 선정하였다. 학자, 개발자, 개인 실무자와 중 대규모 회사 모두에서 참여를 하였다.

   회의는 결국 6개 아젠다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 그룹의 토의를 통하여 회사의 미션,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수익 모델에 관한 토의가 진행되었다. 심포지움이 진행됨에 따라 10개의 팀이 가상의 실무에 관하여 5분 간 발표를 하였다. 집단에 의한 비중앙적 조직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자신이 완성한 건물의 운영 데이터에 관한 모델 등의 이야기가 있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토의를 주와 지역 단위에서 진행하고자 하며, 2018년 전국 대회에서 이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지속할 예정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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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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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2017
 

1. 국토부는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2.4% 증가한 55,707호로 집계 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0.1% 감소한 9,952호로 집계 하였다. 수도권은 4.2% 감소하였으며, 지방은 3.9% 증가하였다.

2. 서울시는 도시재생 정책 최우수 슬로건으로 ‘사람중심 도시재생, 행복중심 미래서울’을 선정하였다. 바뀔 때 마다 슬로건을 바꾸는 우리 사회. 가장 장수하는 슬로건은 ‘新’. 가까운 과거는 모두 나쁘며, 먼 과거는 맹신하는 사회.

3. 한국건축정책학회 2017년 12월 월례 세미나 – 주제: 평양역사유적과 북한의 문화유산정책, 일시: 2017. 12. 06. 수, 16:00, 장소: 동국대학교 원흥관 3층 I.Space

4. 공공섹터의 주거서비스 현황과 전망 세미나, 일시: 2017. 12. 19. 화, 15:00, 장소: 푸루지오 서밋갤러리, 주최: 한국주거학회

5. 공인민간 주거복지사 자격시험 및 완화검정시험, 일시: 2017. 12. 16. 토, 참조: www.housingwp.or.kr

6. 국정원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변경 추진된다. 국내 보안 정보를 직무 범위에서 삭제하며, 대공수사권을 이관하거나 폐지할 예정이다. 어깨 펴고 활개치는 사람들이 많겠군.

7. 노르웨이 제2 도시 베르겐 인근 브르빅 섬에 한국형 정원이 조성되고 있다. 이 정원은 현지 ‘태권도 대부’로 불리는 조운섭 전통태권도회 총관장이 주도하고 있다. 10만 평 부지에 연못, 정자, 석탑, 석등, 장독대, 태극문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5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제대로 설계 했는지… 앞으로 할 일 없는 대외안보정보원이 도와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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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지 미래 직업 예측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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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2017
 

1712-001

McKinsey Global Institute study (PDF)는 새로운 기술에 의한 노동 수요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직장 중 25%는 기술로 대체 될 것이며, 특히 저소득층이 가장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도의 경우 9%만이 기계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직장이 생길 것이나 3.75억 명은 완전히 다른 직업에 종사하여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세상에서는 기술을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조사 예측 대상에 없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법률, 비지니스 전문가는 늘어나며, 전문 기술자와 중역, 창의 직종, 교육자, 사서직은 유지, 간호 인력은 증가하며 기계공과 요리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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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없이 수입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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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2017
 

이제 기계가 생각하고, 배우고, 적응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의 의미는 인간은 중대한 실업 상태로 남게 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와 같은 미래에 인간은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이다. 미래 학자 Martin Ford는 전통적 일을 통한 수입의 개념으로부터 보편적 기본 수입을 보장하는 논란이 많은 생각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Posted by at 1:47 오전

2017. 11. 30.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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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2017
 

1. 미국의 세계적 부동산 컨설팅사 CBRE의 Office Space Across The World 2017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도심이 영국 런던을 제치고 오피스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두 번째는 런던의 West End 지역이며, 3위는 뉴욕 맨하탄 미드타운 인근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해 임대료가 가장 급격히 오른 지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Durban이 21%, 아르헨티나 Buenos Aires 20%, 스웨덴 Stockholm이 18.8%로 집계되었다. 서울은 51번째이다. 더 오를 여력이 있다고 희색 하는 분들이 많겠군.

2. 한밭도서관은 주한 독일문화원의 협조로 이태리 건축가 Fabio Barilari의 독일 도서관 건축물 스케치 22점과 도서관 관련 도서 34권을 전시하는 ‘도시를 읽다-독일의 도서관건축’ 작품전을 개최한다.

3. 충남 서천군 람사르 습지 갯벌 인근에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시설에 대한 계획이 군에 의하여 적합판정을 받아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폐콘크리트와 폐아스팔트 등을 분쇄하여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하여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4. 산림청은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기증하거나 심어 도시 숲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도시녹화 운동을 통하여 도시숲 160ha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쉽고 편리하군. 버스와 지하철에 노약자 지정석을 페인트로 칠하고 약자를 위한다고 생색 내는 것과 같군. 참 인문학적이군. 

5. 레노버는 IDC InfoBrief 보고서를 통하여 노동인구와 신기술의 적용으로 업무 방식의 근본적 변화와 이에 따른 미래 업무공간의 변화를 전망하였다. 2020년까지 노동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밀레니얼 세대로 교체되며, 이들이 아태지역의 업무공간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변화를 주도하는 6가지 혁신 기술로 AR, VR, AI, Robotics, IoT, 차세대 보안, 3D Printing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스마트 오피스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물리적 공간, 문화, 업무형태 등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Posted by at 10:32 오후